후기...^^

6월초에 지인과 제주도를 가게되서 인터넷검색으로 찾아보고 예약하면서

괜찮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넘 깨끗하고 아담해서 좋았습니다.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닷바람도 불어오고 공항에서 가까워서 찾기도 쉬웠구요...

아침일찍 시외버스터미널로 가기위해 버스를 이용하는데 버스정류장에서도

가까워서 좋았고...

아침일찍나가 저녁늦게 들어오다보니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마지막날

가방을 맡겨놓고 나갔다오느라 오후에 팬션을 제대로 볼수있었는데

주변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머무를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가고싶네요.^^